풍운객잔
웹툰화
글 주비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 "평범하게 살거라." 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 대(隊)의 막내가 해 준 한마디 조언. 그 말만 믿고 항주까지 왔다. 그런데 웬걸. 어째서 '평범한 생활'이 전쟁보다 더 어려운 것일까? 표지 일러스트 : 반경
#객잔무협
#먼치킨
#창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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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099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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