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무혼
글 사도연
세상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어머니마저 데려 갔을 때. 하늘이 무너진 그 자리에서 태윤의 슬픔은 분노로, 분노는 원한으로, 원한은 결의가 되었다. '네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 네가 갖고 있는 자리, 위치, 삶, 그 모든 것들을 빼앗아 주마.' 강해지리라! 강해져 저들의 것을 빼앗으리라! 빼앗고 또 빼앗아 모든 것을 독식하리라!
#복수
#성장
#정통
#명문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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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7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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