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육성러의 회귀
글 율무
눈앞에서 아내를 잃었다. '미래'도 잃고 말았다. 발악 끝에 다시금 시작된 삶. 이제, 타협은 없다.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하고,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들을 치울 거다. 설령 잔인하다 손가락질 받더라도,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할 것이다. 나는 이 게임에서 무조건 이길 것이기에.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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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17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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