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은 얼굴 천재
글 진혁
집에 돌아와 예서를 씻기고, 거실에 앉았다. 그때 예서가 마트에서 산 과자를 들고 왔다. “응? 그거 지금 먹으려고? 양치했잖아.” 우뚝. 밝은 표정으로 과자를 들고 오던 예서가 멈췄다. “머, 먹으면 안 돼?” 돼. 누가 보면 세상 멸망한 줄 알겠다.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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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먹방/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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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57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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