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한 망나니가 알고 보니 무림 흑막
글 판교천마
“낯선 천장이다.” 10년차 무협 독자 이서진 눈 떠 보니 직접 악플 단 웹소설 천룡전기의 초운성에 빙의해 있었다 잠깐, 초운성이면…… 망나니로 살다가 미치광이가 된 인간 아냐? 그것도 주인공한테 죽음을 당하지 않나?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내가 흑막이라고……?” 과연 그는 이 험난한 무림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빙의
#시스템
#성장
#천마
#지존
추정 이용자 수10,041 명
에피소드352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