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놈
글 쿤빠
‘모두를 위한 영상을 찍고 싶다.’ 단순히 명예만 쫓아가며 얻는 영광이나, 보상이 아닌 모두에게 기억될 만한 작품을 만들던 그 열정, 그 당찬 마음이 전 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 시작한다! “자, 슬레이트 치겠습니다. 하나! 둘! 셋!” 시작은 미약했으나, 끊임없이 성장하는 한 스태프의 이야기 신지훈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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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53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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