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 서포트
글 묵성
부모님을 몬스터에게 잃고 서포터로 각성했다. 동료에게 헌신하고 몬스터만을 죽여왔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배신뿐. [신 싸움을 부추기는 자가 당신의 염원을 받아들입니다.] 죽음의 순간, 기적과도 같이 기회가 다시 한번 주어졌다. ‘되갚아주겠다.’ 내가 죽었듯 너희도 마찬가지로.
#레이드
#복수
#성좌
#회귀
#먼치킨
#시스템
#성장
#서포터
추정 이용자 수5,190 명
에피소드30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