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전기
글 새벽검
“저를… 저를 두고 가지 마세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투신의 제자가 되어버렸다. “마교의 교주가 될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얼떨결에 마교의 교주가 되었다. “저자가 새로운 마교의 교주입니다!” 이제는 중원의 패자! 무림맹의 적이 되었으니! “아… 귀찮아!” 흘러가는 구름처럼, 불어오는 바람처럼. 한가로이 살아가는 것이 꿈인 투신의 유일한 계승자. 태무선의 파란만장 중원 유랑기!
#마교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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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1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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