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은 살고 싶다
글 지갑송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은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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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62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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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 제로2024-10-27 04:55:06전작에 비해 훨씬 괜찮았고 특유의 글 짓는 솜씨나 초반 몰입시키는 힘 같은 건 지갑송 작가를 따라올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음 역시...2024-10-27 04:5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