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글 경성
“후후, 결국 난 사형을 이길 순 없나 보오.” 무림을 공포로 몰고 간 철마맹의 맹주 단리종. 그리고 천하제일인 선우화진. 무림의 운명을 건 사형제 간의 승부가 벌어지고. 철마맹이 무너졌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무림에 다시 한 번 폭풍이 휘몰아치려 한다. “내 아들이오. 이름은 단리문…….” 선우화진에게 남겨진 단리종의 아이. 마기를 품은 아이는 부모를 잃고 천하제일인에게 거두어진다. 그리고 천하에 군림할 남자가 되어 돌아온다.
#퓨전
#도사
#정파
#사파
#마교
#명문세가
#검
#궁
#창
#무당
#낭인
#지존
#협객
#복수
#영웅/신화
추정 이용자 수1,128 명
에피소드6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