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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건드리면 생기는 일
라티네
원작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지만, 아비 놈에게 술병으로 머리 맞고 사흘을 기절했다. 그렇게 다시 눈을 뜬 ‘세라피’는 일단 아비를 내쫓는 후레자식부터 되기로 했다. “신이 떠나간 땅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자연히 원작을 건드렸고. “사업을 한번 해 볼까 하는데….” “마탑에 들어가고 싶어요?” “이 법안은 문제가 너무 많아요!” “후원 한번 받아 볼래?” “학교를 한번 세워 볼까?” 양심의 가책도 없이 계속 건드렸더니…. “아가씨! 아니, 주인님!” “세라, 당신의 부하가 되겠어요.” “세라가 하는 말이면 당연히 믿어야죠.” “백작은 이 나라의 희망이야.” “저를 받아주시겠습니까.” 그냥 저 편하려고 돈 벌고 명예를 쌓아 가는 것뿐인데, 왜들 이렇게 몰려와서 떠받들고 충성 맹세하고 난리인지, 세라피는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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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69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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