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의 시대
글 백경락
2023년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신형 강화복 ‘가헤스’. 공수특전여단 한창현 중위는 거대한 푸른 번개와 함께 사라진다. “나는 미래에서 왔다. 앞으로 나는 역사와 대적할 것이다.” 1866년, 병인양요가 발생하기 직전의 강화도. 그곳에 강대한 힘을 지닌 강철의 야수가 모습을 드러내고,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 정면으로 맞서려 한다. ‘나는 조선의 왕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조국의 처절한 비극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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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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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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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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