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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굴러들어옴
고영구
혼자서 사는 외로운 남자, 25세 송주현.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웬 쪼꼬미가 하나 굴러들어왔다? "우움... 옵바?" 오빠라는 발음조차 어눌한 5세! 게다가. "옵바, 이거 바바!"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고는. 빵-! 빵-! 공중사격하는 동생. "어때? 머시찌? 옵바눈 윤스리가 지켜주께!" 나이대에 비해 제법 와일드하다. 자그마한 몸으로 오빠를 지켜주겠다는 동생. 어떻게든 먹여살리고자 새로이 시작한 것은 바로 요식업. 그런데? "윤슬이 덕분에 장사가 더 잘 되네...?" [축하합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새가족의 유대를 응원합니다.] [재능을 부여합니다.] 돌연히 남매를 도와주는 설화적 존재까지?! ** 터프하고 자신감 넘치는, 귀염뽀짝 동생, ...
#육아
#노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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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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