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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요정은 악당
사하
미쳐버린 요정의 딸, 리체시아. 사람 잡아먹는 꽃을 키우며,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는 도끼로 찍어 버리는 잔인한 성격으로 유명한 요녀. “와, 미띠겟네.” 온갖 화려한 사건 사고의 중심이었던 그녀가……. “또라부리겟네.” 아기로 살게 되었다! 미친 요정의 피를 이은 리체시아는 죽은 엄마를 실험한 자들을 찾기 위해 직접 아기로 변신하여 바실리안가의 입양아가 되었다. “쩨샤 바실리안입니당.” 정보만 빼내고 도망칠 생각이었건만 어째 돌아가는 상황이 이상하다. 얼굴만 멀쩡하고, 죄다 제정신이 아닌 바실리안가의 남자들은 체샤에게 점차 과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데. “침실에 갔는데 체샤가 없어서 놀랐어. 누가 체샤를 뺏어 간 줄 알고.” 아름답지만 위험한 아빠와 “왜 백작가에 남고 싶다고 청하지 않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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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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