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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회귀자는 양심도 없습니다
차소희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살았던 삶. 그 끝이 실패와 죽음이라 하더라도 여한은 없었다. 놈들에게 덤벼보기라도 했으니까. 그랬는데……. [‘시월 발천의 새벽’ 파편이 당신의 힘에 반응합니다.] [‘시월 발천의 새벽’ 파편이 당신을 선택합니다.] 띠링! . . . [회귀합니다.] …갑자기? [스킬 : 톱니 바퀴의 유희(SSS)] 아니 진짜 갑자기?! * -앞으로 이 몸을 ‘시월 발천의 새벽 님’이라고 부르거라. 내 친히 너에게 존재격을 허락해 줄 테니. “긴데요. 줄여서 시x새 어때요.” -이노무 기지배가! 위엄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가 내게 준 것은 본 적도 없는 SSS등급의 히든스킬이었다. 이제는 정말 복수를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복수만을 위해 나아가야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태유진] [지금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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