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엔터의 먼치킨 사장님이 되었다
글 이계춘
나는 게임이나 잘할 줄 아는 소시민이다. 절대로 히어로가 될 깜냥이 아니었다. [‘파이널 피니쉬’를 사용했다.] [다음 1회의 공격이 일격필살의 위력으로 강화된다.] 그런데 스킬빨로 활약이 된다? 어쩌다 게임 속에 떨어진. 내성적인 주인공의 다사다난한 클랜 경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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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13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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