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우고 카페 합니다
글 펩티드
야근에 잔업, 죽어라 일만 하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회사의 반응은 싸늘한 업무 지시뿐 “이런 X같은 회사, 내가 나간다.” 그렇게 사표를 던지고 내려온 고향 할아버지가 남긴 카페로 장사나 하려는데 이 카페, 뭔가 심상치 않다? ─상태 : 만성 피로, 극도의 스트레스 >김하나의 손재주 “뭔가 이상한 게 보이는데?” 손님의 고민을 해결하고 재능을 물려받자 바쁜 일상 속의 단비 같은 힐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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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447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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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 제로2024-10-25 04:22:52그냥저냥 읽기 괜찮은 힐링물이네요 아직 읽는 중인데... 자극적인 거 찾으시는 분들은 ㄴㄴ 생각 비우고 아무거나 읽고 싶을 때 읽기 딱 좋아요2024-10-25 04:2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