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 흐르는 칼
글 취설
천하를 짓밟는 마교를 막기 위해, 과거로 회귀한 절풍삼도 설무한. 바쁘다 바빠. 무공도 회복해야지, 동지도 규합해야지, 조직을 결성하려면 돈도 벌어야지. “어? 뭐야? 나 말고 회귀한 녀석이 또 있다고? 마교에?” 바람과 함께 흐르는 칼잡이. 그가 처절한 복수와 전투의 길을 다시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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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51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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