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 연금술사
글 둘라한
즐기던 게임의 차기작 베타테스트에 선발됐다. “삭제하면 그만이야~”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제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데. [Tip. 건투를 빕니다.]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쨍한 태양과 지평선 너머까지 펼쳐진 황금빛 모래. 뜨겁게 달궈져 숨쉬기 어려운 텁텁한 공기까지. “여긴 어디야?” 캐릭터를 만들자마자, 황량한 사막으로 뚝 떨어졌다.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으라고.” 아무것도 없이, 익숙하지 않은 생산직 직업으로 이 세계에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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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30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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