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바다에 춤추는
작가 천의얼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재하는 역사, 인명, 지명, 언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크레타의 신수 미노타우로스가 퇴치되고서 수십 년. 고대 그리스의 성역 델로스에는 새로운 신수 소문이 있었다. 바깥세상을 혼란케 할 짐승이자 여신의 저주를 받은 권속, '아르테미스의 신수'가 유폐되어 있다는 풍문이. 소문의 주인공 이오케이라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에 뿔이 나 있었다. '뿔 달린 괴물은 바깥세상으로 나가서는 안 돼.' '바깥 남자와 만나서도 안 돼.' '성역을 나갔다간, 언제 어떤 사람에게 사냥당할지 몰라.' 아마 자신은 이대로 똑같은 평생을 살겠지. 그러나 항아리의 고인 물 같은 생에도 이변은 찾아온다. 얼굴에 상처를 입은 남자가 떠내려왔다. "보다시피 정신 차렸으니 얼른 꺼져. 나는 사람을 죽였어." 오리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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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81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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