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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렛타, 용을 잡으러 갑니다
작가 모트
비렛타 메들릿지는 구제불능의 허풍선이다. 우연히 만난 청년에게 불행한 정략결혼에 대해 평소처럼 허풍을 떨었을 뿐인데 그가 자신의 약혼자였다. 심지어 그녀의 허풍이 약혼자의 심금을 울리고 말았다. “어떤 고난이라도 이겨낼 각오이십니까?” “물론이지요. 사랑하는 분과의 결혼을 위해서라면 용이라도 잡아오겠어요!” “그럼 용을 잡으러 갑시다. 그리고 파혼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저 비렛타 메들릿지는, 용을 잡으러 갑니다. …마음에 드는 약혼자와 파혼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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