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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의 선셋
작가 새벽달조각
할머니를 여의고 홀로 서울에 올라와 심부름센터에서 근무하던 은찬에게 이상한 의뢰들이 들어온다. “사람을 하나 찾고 싶습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는 ‘김노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아 달라는 의뢰 하나로도 모자라……. “소개가 늦었네요. 전 여기 팀장 김은찬이라고 합니다.” “기획, 팀장. 김은찬.” 매력적이지만 어딘가 특이해 보이는 남자, 미로가 찾아와 스토커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의뢰를 한다. “저는 저, 저분이 해 주셨으면 조, 좋겠어요…….” 그것도 은찬을 콕 짚어서. 어딘가 마음이 쓰이는 미로로 인해 덜컥 의뢰를 받아 버린다. 은찬이 의뢰를 맡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로는 스토커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그 스토커 언제부터 그랬어요?” 미로가 스토커에 의해 다치자, 얼떨결에 그와 함께...
#시크노블
#복흑/계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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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12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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