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304호
작가 이말랭
취직 면접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우연', 하룻밤을 묵게 된 고급스러운 모텔의 액자 뒤에서 건너편 방이 보이는 매직미러를 발견한다. 게다가 그곳에 있던 건 국민 걸그룹 릴리즈의 멤버 '수진'. 경찰에 신고하려던 찰나, 수진의 방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찾아와 그녀에게 서슬퍼런 칼을 들이민다. 일촉즉발의 상황 우연은 수진의 방, 304호로 달려간다.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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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2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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