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글 명랑 그림 김병관 원작 송희구
집에서는 과묵하지만 누구보다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팀의 리더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단 남의 자식, 남이 타는 차, 남이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에 민감하고 집착하는 김 부장.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 부장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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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42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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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 yijer***2024-09-26 05:43:17충분히 주변에 있을 얘기2024-09-26 05:4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