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삼킨 짐승
글 므랑 그림 달천 원작 백묘
위틀로 공작가의 꽃이라 불렸지만, 사실은 잡초 만도 못한 삶을 살았던 아이리스. 다시 얻은 삶을 편히 살아보고자 의도적으로 접근한 케이브란트 그린이라는 남자는 몹시도 뜨겁고 짐승같은 사내였다. "늑대는 평생 단 하나의 암컷만을 곁에 둬요, 리시" 수인들의 우두머리인 그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둘 사이엔 위험한 기류가 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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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49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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