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
글 엄세윤 그림 도달
매일 사생팬들에게 시달리는 인기 아이돌. ‘더키’. 집 앞에서 기다리는 건 기본이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거나 가족들까지 찾아가서 위협하는 등... 일반인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들을 겪으며 하루하루가 충격과 공포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생팬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사생도 팬이라고 할 수 있을까?
#스릴러
#범죄
#음모
#짝사랑
#친구
#가수
#스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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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5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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