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의 관
글 삵, 김은혜 그림 비누 원작 시야
남자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열 다섯 살 때 쓴 소설 속 안. 괜찮아,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이 소설의 원작자라고! "저는 단 한번도 누님을 가족이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남주 행복 프로젝트,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를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거니? 남주가 공작이 되기 전까지 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로맨스판타지
#빙의물
#까칠남
#상처남
#연하남
#능력녀
#자상녀
#외유내강
#사이다녀
추정 이용자 수623,140 명
에피소드114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1
- hoza2024-10-31 10:20:07남주는 똑똑한데 여주가 넘 말괄량이.. 호불호 있을듯 그림체나 스토리는 좋음2024-10-31 10:2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