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 전형필
글 노미영 그림 노미영
하늘이 내린 부자가 있었다. 소유한 논의 가치는 지금 돈으로 6천억. 24살에 조선에서 손꼽히는 갑부가 된 간송 전형필은 가치가 있고 보존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문화재는 값을 따지지 않고 소장했다. 조선 최초의 근대사립 미술관을 세우고 헌신과 신념으로 민족의 보물을 지켜낸 아름다운 삶을 따라 한국 문화유산의 큰 수호자 간송 전형필을 지금 만나보자.
#사업가
#고퀄리티
#이야기중심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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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4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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