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권, 북촌을 짓다
글 최윤열 그림 최윤열
조선의 심장이자 600년 선조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 수도 '경성’ 일제 강점기 일본은 조선의 식민통치를 확고하기 위해 '조선의 경성'이 아닌 '일본의 경성'을 만드는 총성 없는 전쟁을 시작한다. 그 전쟁의 최전선이 '북촌'이다. '정세권'은 총성 없는 전쟁에 뛰어든다. 민족의 부국을 꿈꾼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정세권. 독립운동가 정세권의 발자취를 뒤쫓으며 북촌 한옥마을의 역사적 의미와 그의 독립운동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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