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계의 방랑자 이미륵
글 도훈 그림 도훈
폭력과 광기, 편견과 차별의 중심이었던 세계대전시기의 독일 직업조차 가질 수 없는 철저한 게르만인 우월주의의 나치치하에서 야만인 취급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한국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써 독일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미륵 독일인들에게 이름도 생소한 나라의 망명객이었지만 고매한 선비의 풍모로 그들을 감동시켰던 이미륵의 삶을 돌아본다.
#가족
#고퀄리티
#남주중심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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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8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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