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로열 메리지
희야 그림 강렬 원작 포르토피노
돈과 미모의 상징, 프레이야 제국 최고의 신붓감 타티아나 카르티엔. 믿었던 약혼자의 배신에 절망도 잠시, 이보다 더 큰 충격이 있을 줄은 몰랐다. “며칠만 좀 참지, 멍청하게 들킬 건 뭐람.” 내 편이라 믿었던 가족 모두가 내 약혼자의 본성을 알고 있었다니. 절대 혼인하지 않겠다는 타티아나의 엄포에 그녀를 애지중지했던 어머니가 등을 돌렸다. “싫다면 이 집에서 나가야겠지.” “…….” “물론 내가 준 것들은 전부 놓아두고.” 남은 시간은 일주일. 남편감을 구하지 못하면 맨몸으로 거리에 내쫓기게 생겼다. 이대로 끝인가 싶은 순간 떠오른 마지막 한 사람! 온갖 멸시를 받던 사생아 출신 용병에서 3년 만에 프레이야의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붉은 눈의 사신, 카이넬 타운센트. 막다른 골목, 밑져야 본전. 이 험한 세...
#로맨스판타지
#첫사랑
#상처남
#소유욕/독점욕
#카리스마남
#능력남
#철벽남
#능력녀
#우월녀
추정 이용자 수98,446
에피소드90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툰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6.18%
상위 6.18%
T003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대표님이 사랑한 두명의 나
대표님이 사랑한 두명의 나
멜팅 슬로우
멜팅 슬로우
악역의 주인님이 되었다
악역의 주인님이 되었다
그 남자, 처음, 로맨틱
그 남자, 처음, 로맨틱
첫사랑 그녀를 뺏겠습니다!
첫사랑 그녀를 뺏겠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나타났다
어느 날 아빠가 나타났다
남주를 피하려다 하렘을 만들었다
남주를 피하려다 하렘을 만들었다
입양딸은 세상을 구원하고 싶습니다
입양딸은 세상을 구원하고 싶습니다
언니의 인생을 연기중입니다
언니의 인생을 연기중입니다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