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황녀님은 편히 죽고 싶어!
데네브 그림 데네브 원작 윤재희
소설 의 최종 보스, 악역 '오필리아' 에 빙의해버렸다. 악역이었던 탓에 끔찍한 죽음이 예정되어 있었던 오필리아는 주인공인 이복동생 에우트에게 죽는 엔딩을 피하고자 악착같이 살았다. 천사처럼, 혹은 악녀처럼 굴어보았으나, 어떻게 해도 같은 결말을 피할 수 없었다. 처음은 단두대 처형, 두 번째는 거열형, 세 번째는 음독자살, 네 번째는 화살에 박힌 죽음! 결국 오필리아는 다섯 번째 회귀를 맞이하고 만다. 이젠 죽음이라면 지긋지긋해! 어차피 죽을 거라면 편하게 죽고 싶어! 에우트를 황제의 자리에 올린 뒤, 마비약을 마시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테야! 이번에는 기필코 '잘' 죽고 말겠다는 소원을 품은 오필리아는 안락하고 고통 없는 안식을 취할 수 있을까?
#로맨스판타지
#착각물
#회귀물
#역하렘
#트라우마
#순정남
#다정남
#능력남
#능력녀
#사이다녀
#악녀
#신분차이
#로맨틱코미디
#치유물
#드라마
추정 이용자 수64,056
에피소드76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툰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9.58%
상위 9.58%
T003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황태자의 집착 받는 시종이 되었다
황태자의 집착 받는 시종이 되었다
남편의 가정이 무너질 때까지
남편의 가정이 무너질 때까지
신선한 후궁님
신선한 후궁님
선빵필승!
선빵필승!
화홍
화홍
어둠이 밀려오면
어둠이 밀려오면
백조 공주님의 흑조 엄마가 되었습니다
백조 공주님의 흑조 엄마가 되었습니다
닥터, 조선 가다
닥터, 조선 가다
황제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황제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