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온실
글 지상 그림 지상
[날 사로잡아 봐. 창부처럼 몸을 부비든, 달콤한 말로 유혹하든...] "난 네가 발버둥칠수록 흥분되거든? 계속 원한다면 기꺼이 응해줄 수 있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꿈꾸는 세진. 세진에게 접근하는 남자는 원수의 최측근인 규련. 두 남자의 치명적인 사랑 게임이 시작된다. "날 사로잡아 봐. 창부처럼 몸을 부비든, 달콤한 말로 유혹하든... 성공하면, 네 소원을 들어주지."
#복수물
#현대물
#능글
#약한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냉정
#무심
#연하
#재력
#귀족
#체념
#연상연하
#소유욕
#연상의
추정 이용자 수5,750 명
에피소드11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