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월대마
글 묵검향 그림 묵검향
시주는... 선(善)인가? 아니면, 마(魔)인가? 나는....... 무당제일검이 삼십 년 만에 거둔 제자. 그가 스스로 선과 마의 경계에 몸을 던진다. 그는... 선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마의 길로 걸어갈 것인가. 두번째 잔월이 세상을 비추는 순간, 천하는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되리라!
#정통
#무림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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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86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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