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상자 안 고양이씨
글 개적 그림 개적
22년간 함께 했던 반려견 겨울이의 죽음 이후 우울함을 떨치지 못하던 지승우. 승우는 집 앞에 버려진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외면하지 못하고 그만 집으로 데려와 버린다. 하룻밤 새에 부쩍 커버리기라도 한 것인지 작고 귀여운 고양이는 어디가고 잘생긴 중저음의 남자만 덩그라니?! 승우와 고양이씨의 동거 생활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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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61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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