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혁한 나의
글 날치 그림 날치 원작 gimmgim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성인용품을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이거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현대물
#몸정>맘정
#능글
#미인
#까칠한
#노블코믹
추정 이용자 수3,434 명
에피소드38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