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art
작가 리팬
"그러니까 빨리 말해줘. 더는 못 기다려.." 실연당한 친구를 위로하다가 술이 떡이 되어 잠든 날. 누군가가 입술에 키스했다. 그날 함께 있던 사람 중 누가 범인(?)인지 추리하는 '선일'. 그는 용의자를 추려낸 후 거절할 궁리에 빠진다. 그런데 왠지 용의자가 자꾸만 귀엽게 보이는데....
#미인수
#단편선
#오직봄툰
#캠퍼스물
#직진공
#오해/착각
#현대물
추정 이용자 수5,848 명
에피소드3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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