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나고 난 뒤
작가 미미
연극 동아리에서 만난 복학생 선호와 신입생 태영. 태영은 한국 미신(?)을 철저하게 믿어, 독특한 상황을 연출하면서 선호와 자꾸만 얽히게 된다. 그런데 선호와의 궁합을 알아보려던 태영이 선호의 이름을 빨간 글씨로 쓰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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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X연상_단편선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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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4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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