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유곽
작가 스즈시로
"얌전히 기다려. 그러면 상을 줄게…." 몰락 귀족으로 기루 네네야의 간판이자 주 수입원인 후지마루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가문에서 하인으로 일한 쿄고를 기루에서도 일꾼으로 다루며 그를 달뜨게 만드는 포상을 주곤 한다. 그럴 때마다 말없이 상의 기쁨을 느끼던 쿄고는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기 위해 애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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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2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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