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않는 새
작가 스스
친척 집을 전전하던 어린 시절, 나를 품어준 아버지. 아버지가 왜 나를 품어줬었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서로의 치부 같은 건 모른 척해도 괜찮잖아요? 그런 게 가족이니까.
#연하공
#금단의관계
#시리어스
#상처수
#나이차이
#중년수
#단편선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모럴리스_단편선
#모럴리스
#오직봄툰
#역키잡
#연상수
#현대물
#감성
추정 이용자 수21,463 명
에피소드6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