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친구는 사실 욕정 중입니다
작가 고모우리키
사람의 성욕이 눈에 보이게 된 나는 과묵한 친구의 불끈불끈한 욕정 상태 때문에 너무 곤란해!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성욕 수준이 눈에 보이게 되어버린 시부타니. 침착하려 애쓰던 그의 눈 앞에 절친인 마키가 나타나자 싫어도 보이는 것은 꽉 차올라 폭발 직전인 마키의 성욕 게이지?! 하루종일 불끈불끈한 절친의 성욕 때문에 괜히 나까지 신경쓰이고 있잖아!
#짝사랑
#소심수
#친구에서연인
#절륜공
#볼레로
#다정수
#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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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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