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작가 어피
"이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자책감에 시달리는 주기란. 클럽에서 만난 백선경과 하룻밤을 보내는데… "평생 우리 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강총회에서 같은 과 선후배 사이로 다시 만나게 두 사람. 거침없이 다가오는 선경에게 기이하게 이끌리는 기란은 마치 자신이 종착지인 것처럼 곁에서 하염없이 머물려 하는 그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미인공
#동거
#원나잇
#첫사랑
#절륜공
#연상수
#캠퍼스물
#선후배
#미남수
#단행본
#달달물
#재회
추정 이용자 수17,786 명
에피소드4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1
- 제로2024-10-23 09:49:07스토리도 그림체도 갓벽한 작품... 절대 대여 말고 소장으로 보세요 미인공 미남수 계의 바이블입니다2024-10-23 09:4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