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소가 아냐!
작가 미치
살짝 까불거리는 평범한 샐러리맨 아오키. 어느 날, 가슴이 부풀고 예민해지는 듯한 위화감을 느끼며 자위를 하던 중, 유두에서 뭔지 모를 액체가 나왔다?! 놀란 마음에 병원에 간 아오키에게 들려온 검진 결과, “모유네요.” 청천벽력 같은 말과 함께, 매일 젖을 짜라는 처방을 받는다. 혼자서는 제대로 짜지지 않아 곤란해하고 있던 아오키. 그 앞에 동료인 스가가 나타나고 젖을 짜던 장면을 들켜 버렸다. 그러나 낙농가에서 자랐다는 그는 오히려 아오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부드럽고 정중한 그의 손놀림에 저도 모르게 반응해 버렸다-?! * 표제작과 함께, 예상치 못하게 뿜어 버리는 에로 코미디 4작품도 같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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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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