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란제리
작가 SETSU
껄끄럽다고 생각하면서도 미야타의 파트너가 나오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화장실 문을 열자 거기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이자 같은 회사의 디자이너인 마사키가 있었다?! 게다가 그는 왜인지 '말도 안 되는'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좁은 공간에서 밀착한 피부의 감촉과 마사키에게서 풍겨오는 야릇한 냄새. 처음 보는 절친의 모습에 왜인지 슈의 하반신은 반응하고 마는데… '설마 나, 흥분한 거야? 그것도 절친을 상대로?!'
#여장/남장
#친구에서연인
#미남수
#달달물
#다정공
#현대물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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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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