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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스트 비서의 달콤한 목소리로 느끼는 중입니다
작가 미마
‘카가미 씨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갈 것 같아….’ ‘남자의 멋진 목소리를 들으면 발기하는 버릇’을 남몰래 가지고 있는 케이치로는 여행 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의 유언으로 갑자기 사장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우왕좌왕하는 케이치로를 교육하는 비서인 카가미는 아주 쿨하고 엄한 성격에다가 무서울 정도의 사디스트… 인데도 ‘이것이 바로 운명의 목소리인가?!’싶을 정도로 멋들어진 음성의 소유자?! 칭찬을 받아도, 꾸중을 들어도 흥분하고 마는 야한 몸을 어쩌면 좋을까!! 쾌락과 사랑이 뒤섞이는 사디스트 공 × 꿋꿋한 수의 리맨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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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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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4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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