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어스(OBLIVIOUS)
작가 철중이
꿈인가...? 찰랑거리는 물 속에서 눈을 뜬 지우의 다리 사이를 차지하고 있는 오늘 처음 본 사람. 당황스러운 마음에 벗어나보려 하지만 왠지 몸은 움직이지 않고, 그 사이 지우의 바지를 벗겨낸 이의 움직임은 거침이 없다. 잠깐, 설마 저걸 넣으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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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수
#미친XX야_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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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유령
#집착공
#강수
#오직봄툰
#이승저승_단편선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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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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