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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설 수 있어요?
작가 근당, 콘
9년 사귄 남친과의 오랜 권태에 빠져 충동적으로 파리 패키지 여행을 온 '그림'. 파리 공항에 도착해 짐이 나오길 기다리다 자신의 캐리어를 발견하고 손을 뻗었는데, 웬 잘생긴 남자도 동시에 손을 뻗어 손이 맞닿게 된다. 똑같은 캐리어라 생긴 사고였던 것이다. 잠시 설렌 마음은 접어두고 패키지 여행을 즐기기로 하지만, 파트너로 매칭된 남자가 영 별로다!! 파트너남도 자신이 맘에 안 드는 듯 딴 길로 새버리고... 그러던 와중 공항에서의 잘생긴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남자는 '그림'에게 뜻밖에 동행을 제안하는데... 둘의 동행은 과연 '그림'을 혼자 설 수 있게 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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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5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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