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의 책무는,
작가 하카세
내가 당분간 키워주지. 케이가 사는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서는 10년에 한 번, 견신님께 제물을 바치면 대신 마을을 지켜줘 번영한다는 견신교를 믿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해 마을의 유일한 청년이 된 케이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제물로서 견신님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견신님은 대도시의 고급 초고층 아파트에 사는 변태 같고 흉포한 인간혐오자였는데------. ⓒ HAKASE / Ichijinsh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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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7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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