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유성
작가 완식
가질 수 있게 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빛나는 거야, 욕심나게. 한 때 함께 데뷔를 준비했던 유성과 미리내. 마치 미리내를 향해서 쏟아지는 별 같았던 유성은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은 아득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최대한 마주칠 일 없이, 그 얼굴에 홀리지 않으려 했는데...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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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1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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