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남자
작가 풍
"189, 25살 맞죠?" 이름도 묻지 않고 짙은 담배 냄새와 여린 몸매로 능숙하게 자신을 리드하며 함께 하룻밤을 보낸 남자를 잊을 수 없는 박민. 끝끝내 이름을 말해주지 않는 남자, 아니 형을 운명처럼 다시 만난 것 집 근처 술집이었다. 술 취한 형을 바래다 주기 위해 물은 집 주소...뭔가 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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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2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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